SBA 액셀러레이팅센터, 민간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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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-02-11 15:54 조회1,504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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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(서울산업진흥원, 대표이사 장영승)는 올해 상반기 SBA 액셀러레이팅센터의 우수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지원 사업을 통해 총 52개의 액셀러레이팅 기업을 발굴하고, 그 중 5개 기업에 대해 자금지원을 결정했다.
엔젤, 액셀러레이터, VC 등 민간 창업 플레이어들의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바이오, 제조, ICT 등 다양한 영역의 유망한 스타트업 52개사를 발굴하였고, 발굴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5개의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.
SBA 액셀러레이팅 사업은 민간투자 전문기관과 함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멘토링, 네트워킹, 자금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.
201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SBA 액셀러레이팅 사업은 서울의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민간의 다양한 창업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울 소재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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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A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은 투자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올해에만 22개 기업이 총 140억 원의 후속투자 유치에 성공했다. 2016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후속투자 누적액은 약 700억 원이며 후속투자율은 63%이다.
올해 상반기 투자기업들은 바이오, 화학, 제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로 기술성, 사업성, 시장성 등에서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.
3D프린팅 기반 맞춤형 치료조직 개발업체 ㈜메디팹(대표 차미선)과 생리대가 필요 없는 기능성 위생속옷 ‘논샘팬티'를 제작 및 판매하는 ㈜단색(대표 황태은)은 모두 여성 대표 기업으로 각각 의료바이오 분야와 여성전문 기능성 의류 시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기업이다.
황태은 단색 대표는 “금번 SBA 액셀러레이팅 투자를 통해 앞으로 여성의 전 생애에 걸친 기능성 의류제품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업확장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 같다”고 밝혔다.
이 밖에도 환경 정화를 위한 하이브리드 광촉매 소재 개발업체 ㈜씨투씨소재(대표 고경한), 반찬 온오프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㈜슈퍼메이커즈(대표 이진호), 신발 수요과 공급을 연결하는 신발 플랫폼 ㈜신발연구소(대표 박기범)에 대한 투자도 확정했다.
SBA 김종우 투자지원팀장은 "하반기에도 SBA 액셀러레이팅센터는 지속적으로 민간투자기관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 최고의 투자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겠다“고 밝혔다.